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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1대1 토론 방식

by 온누리 온마음 온소통 onsotong 2020. 4. 2.

의회식 토론에 이어 이번 절에서는 칼 포퍼식과 필자가 제안하는 온라인 11 토론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칼 포퍼식 토론을 알아보기 전에 칼 포퍼라는 인물을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칼 포퍼는 헝가리 태생이었지만 영국에서 활동한 과학철학자입니다. 칼 포퍼와 또 다른 과학철학자인 토마스 쿤 간의 논쟁은 대단히 유명합니다. 칼 포퍼는 후기 실증주의를 표방한 과학철학자이지만 토론에 대한 철학을 제시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의 유명한 “I may be wrong and you may be right, but with an effort we may get near to the truth”란 말, 내가 틀리고, 네가 맞을지 모르지만, 노력하면 진리에 좀 더 다가갈 있을 지도 모른다는 말은 바로 토론을 통해 진리에 다가갈 수 있다는 말로 들립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재력가 조지 소로스는 어렸을 적 가난을 이겨낸 것도 토론의 힘이었다며 이 같은 칼 포퍼의 토론에 대한 인식을 토대로 국제토론교육협회 IDEA(International Debate Education Association)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며 토론문화의 확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칼 포퍼식 토론의 특징을 보면 33 토론으로 순서가 다소 복잡하지만 한 라운드에 약 44분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결국 지식은 주장과 반증을 통해 쌓여 간다는 실증주의(positive:긍정주의)의 철학관을 볼 수 있는 형식입니다. 또한 비판적 사고, 자기표현, 및 다른 의견에 대한 관용(tolerance)을 기르는 데도 칼 포퍼식 토론이 주로 사용됩니다. 칼 포퍼식 토론은 동유럽권의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학교가 도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 보편화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필자가 제안한 11 방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 온라인 11 토론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이유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가 주관하는 토론인증제에서 실제 활용하는 형식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지나치게 오프라인만을 고집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동시에 토론하기가 어렵습니다. 최근 태블릿 PC, 스마트폰이 활성화되고 인터넷망 구축이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에서 온라인 토론을 활용하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토론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이러한 토론방식을 개발하였습니다. 온라인 11 토론은 단순히 오프라인 토론을 온라인상으로 옮겨놓은 것이 아닙니다. 소위 미국식 토론인 debate와 우리식 debate인 토론(toron)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토론보다는 논쟁을 해왔습니다. 사실 논쟁이라는 표현은 싸우다, 전쟁하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데 물론 법정에서는 승패가 분명히 존재하므로 그러한 성향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법정을 벗어난 아카데미식 토론에서도 이러한 방식을 굳이 사용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즉 서양식 debate의 목적인 승리가 과연 교육적 목적에 부합되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는 것입니다. 이제 승패를 지향하는 debate를 지양하고 소통을 지양하는 toron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토론이라는 말에는 싸운다는 의미가 없습니다. 결국 토론은 소통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토론은 몇 가지 원칙들이 존재합니다.

토론은 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3자가 평가를 해줘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평가자는 토론에서 원활한 소통을 위한 기준을 세워 심사를 합니다. 이러한 심사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먼저 듣기 쉽게 말해야 합니다. 듣기 쉽게 말하기 위해서는 순서를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횡설수설보다는 첫째, 둘째, 셋째 등으로 구분해서 간략히 자신의 주장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토론에서는 형식이 내용을 구축(構築)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두 번째로 이해하기 쉽게 말해야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쉬운 단어를 쓰고, 논증의 구조도 단순하게 구성해야 합니다. 특히 구어체로 구성되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를 명심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정직하게 말해야 합니다. 승리를 목적으로 하는 논쟁에서는 정직하지 않아도 밝혀낼 방법이 없습니다만 소통을 추구하는 토론에서는 정직해서 손해 볼 일이 전혀 없기에 정직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논쟁에서는 몰라도 아는 척, 알아도 모른 척, 말해야 됨에도 침묵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토론윤리에 어긋나지만 승리를 위한 논쟁에서는 자주 감지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우리식 debatetoron은 승리가 아닌 상호이해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원칙들을 잘 지켜나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올바른 토론문화를 형성해나갈 수 있습니다.

기존의 팀 토론은 토론에서 한 개인의 역량이 총체적으로 드러나기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팀원과 역할분담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11 토론에서는 한 개인의 자료조사, 입론과 반론구성, 듣기, 및 질문과 답변 능력 등을 두루 측정하므로 한 개인의 총체적 소통역량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LD 방식의 경우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평가하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참여하기 어렵습니다만 1:1 토론은 20분간 진행되므로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고, 피로도 역시 상대적으로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CEDA 방식이나 의회식 토론은 긍정 측에서 처음과 마지막 발언을 하게 되는데 이는 심리학 용어로 초두효과와 신근성효과를 가져옵니다(여미란·허경호, 2012).

초두효과, 즉 맥락효과는 처음에 인상적으로 발언한 사람이 심사위원들의 머리에 남아 나중의 심사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고, 신근성효과는 마지막에 인상적으로 발언하는 사람이 기억에 남아 이 역시 심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심리적 효과에서 긍정 측이 모두 이롭기 때문에 부정 측에 비해 유리한 입장이 될 수 있어 형식의 공평성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반면 온라인 11 토론은 초두효과와 신근성효과를 양측이 나눠 갖기 때문에 이러한 심리효과가 상쇄될 수 있습니다. 순서를 살펴보면 먼저 긍정 측 입론 5, 부정 측 질의 및 긍정 측 답변 2, 부정 측 입론 5, 긍정 측 질의 및 부정 측 답변 2, 긍정 측 반박 3, 부정 측 반박 3분으로 이어집니다. , 초두효과는 긍정 측에, 그리고 신근성효과는 부정 측에 각각 영향을 미치기에 공정합니다. 실전 토론의 내용을 앞부분만 살펴보겠습니다.

긍정 측 : 송현민 (경희대학교)

부정 측 : 김유민 (경희대학교)

1. 긍정 측 입론

지금부터 알몸투시기의 공항 설치는 필요하다는 논제로 토론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희대학교 송현민입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테러의 위협에 기존의 검색 수단은 무용지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테러의 위협에 각 국가의 보안에 위협이 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알몸투시기를 공항에 설치하는 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먼저 원활한 토론을 진행하기 위해서 알몸투시기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승객들이 몸에 숨긴 무기나 폭발물 등을 탐지하기 위해서 공항에 설치하는 전신 투시 스캐너로써 비행기를 이용하는 승객의 알몸을 3차원 영상으로 보는 보안 검색 장비 입니다. 또한 공항에 설치되어야 한다는 알몸투시기가 각 공항에 한 대 이상씩 설치되어 검색기능을 원활히 수행하는 것으로 재정의를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는 알몸투시기가 공항에 설치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칠 것이며, 그 근거로는 첫 번째, 공항의 보안 검색의 효율이 증대된다. 두 번째, 시간적으로 효율성이 증대된다. 세 번째, 밀수 등의 물품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라는 근거를 들어서 주장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공항의 보안 검색에 효율성이 증대됩니다. ()

바로 이 부분이 온라인 11 토론의 입론 부분입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별도의 타이머를 작동하고 각자의 위치를 선정해서 토론을 시작하지만 온라인 11 토론의 경우 화상솔루션을 통해 토론자 얼굴 등이 모두 화면에 제시되고 토론내용도 자동으로 녹화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서로 다른 공간에서도 진행할 수 있고, 상대방을 의식하지 않고 내용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특히 내용에 대한 집중은 상호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토론에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2. 부정 측 질의 및 긍정 측 답변

부정 : 입론 잘 들었습니다.

긍정 : , 감사합니다.

부정 : 지금부터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긍정 측께서는 보안 검색을 보다 간소화 시키는 것이 알몸투시기의 효과라고 하셨는데 맞습니까?

긍정 : , 맞습니다.

부정 : 알몸투시기가 테러예방을 위한 효과가 더 높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맞습니까?

긍정 : 더 높다고는 말하지 않았고요, 테러를 테러위협에 효과가 겁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만 말씀 드렸습니다.

부정 : 효율성이 있다고 하셨는데, 맞습니까?

긍정 : , 맞습니다.

부정 : , 그렇다면 보안 검색을 간소화시키는 것이 테러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긍정 : , 그게 아니라 그 효율성 측면으로 따로 제가 이야기를 드렸고요, 또 테러에도 전신효과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략)

이 부분은 긍정 측의 5분 입론에 이은 2분간의 부정 측의 질문과 긍정 측 답변의 일부입니다. 또한 헤드셋을 착용하기 때문에 다른 공간에서 유입되는 잡음에 신경을 쓰지 않고 토론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부정 측의 입론을 살펴보겠습니다.

3. 부정 측 입론

안녕하십니까? 경희대학교 김유민입니다. 저는 기존의 검색기보다 알몸투시기가 좋다는 긍정 측의 주장에 반박하면서 알몸투시기의 인권침해 가능성과 성능상 운영상의 문제점을 토대로 알몸투시기 설치는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알몸투시기는 기존의 검색 방법 보다 성능이 좋지 않습니다. 여전히 플라스틱 재질로 된 폭발물은 투시기로 검색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매우 큰 한계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알몸투시기는 몸 바깥과 옷 안쪽에 감추어진 마약이나 금속 등을 찾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성기나 항문, 위 등 몸속에 숨긴 마약이나 금속은 찾아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손으로 몸을 만져서 검사하는 촉수 검사와 다를 것이 없으므로 그저 촉수 검사를 대체 하는 수준에 그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검색 방법보다 효과적일지는 미지수 입니다. 화학물질에 반응하는 기체를 신체 주변에 뿌려서 유해 물질을 탐지하는 장치인 제너럴 일렉트릭의 쿠퍼 같은 인권침해 소지가 상대적으로 적은 대안 기술을 활용하는 편이 더 효과적입니다.

두 번째, 알몸투시기는 시민의 인권을 침해합니다. ()

여기까지가 부정 측의 5분간 입론입니다. 다음 순서는 긍정 측 질의 및 부정 측 답변입니다.

4. 긍정 측 질의 및 부정 측 답변

긍정 : , 지금까지 입론 잘 들었습니다.

부정 : 감사합니다.

긍정 : , 어 부정 측 토론자께서는 그러면 알몸투시기가 도입되지 않은 지금 엑스선, 금속탐지기, 촉수검사 이것에 대해서는 허용하시는 입장이십니까?

부정 : 그렇습니다.

긍정 : 촉수검사는 아무리 같은 성별이지만, 손으로 사람의 신체가 접촉이 됩니다. 이것은 인권침해의 요소가 없다고 보시는 겁니까? ‘’, ‘아니오로 대답해 주십시오.

부정 :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긍정 : , 알겠습니다.

부정 : 하지만 그것은 알몸투시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합니다.

긍정 : , 알겠습니다. 그리고 대안기술로 쿠퍼를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쿠퍼와 알몸투시기를 비교 했을 때, 쿠퍼에서는 커버할 수 없는 기능을 알몸투시기는 커버한 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이제 양측에게 한 번씩 남은 반박 시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반박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긍정 측에서 시작해서 부정 측에서 끝납니다.

5. 긍정 측 반박

, 지금부터 알몸투시기 공항 설치는 필요하다는 마지막, 저의 최후 반박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긍정 측께서는 지금 이뤄지고 있는 촉수검사에도 인권침해 요소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셨습니다. 또한 촉수검사와 알몸투시기 중에 인권침해가 어느 것이 더 심한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지금 시행되고 있는 공항의 검색장치 또한 인권침해 요소가 있다고 판단을 하겠습니다. 알몸투시기 인권침해 요소가 약간 있을 수가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서 효과가 너무나도 큽니다. 부정 측께서 말씀해주셨던 대안 기술인 쿠퍼보다 알몸투시기는 더 많은 기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권침해 요소가 조금 있더라도 우리의 목숨 승객들의 많은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알몸투시기 공항 설치는 꼭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얼마 전에 일어난 연평도 사건을 보아서 다른 나라의 공격에 별 위험한 지역이 없다는 것이 입증 되었습니다. , 테러의 위협에서 덜 위험하고 상대적으로 절대적으로 덜 위험하다는 것은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언제 어디서 테러는 일어날지 모릅니다.

또 관리상의 문제를 들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이것의 대안으로부터는 저장, 전송, 출력 기능이 없는 알몸투시기 도입을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하략)

6. 부정 측 반박

저는 지금부터 알몸투시기가 도입되어서는 안 된다는 최후 반박을 시작하겠습니다.

알몸투시기는 사람 신체부위의 전부를 보여줌으로써 성추행과 다를 바가 없는 인권침해의 방법입니다. 영국의 한 공항에서는 한 남자 직원이 전신 스캐너 앞을 지나가는 여직원의 몸을 스캔한 혐의로 구속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는 앞으로의 알몸투시기는 얼마든지 커질 수 있고 높아 질 수 있는 인권침해 가능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긍정 측 토론자께서는 알몸투시기의 효율성에 대해서 몇 차례 언급하셨는데, 단순히 보안 검색을 세 단계에서 한 단계로 간소화 한다는 것이 테러예방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또한 여전히 플라스틱 폭발물은 검색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막대한 예산인 14억이나 들어가는 알몸투시기의 효율성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국 맨체스터 공항에서는 여성 두 명이 각각 종교적 이유와 의학적 이유로 전신 스캐너 검색을 거부하자 공항에서는 이들의 항공기 탑승을 불허 하는 등 개인의 권리 침해도 심각합니다. 긍정 측 토론자께서는 보안 검색을 기존의 복잡하고 불편한 방법을 알몸투시기가 해결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사건을 통틀어서 보면 더욱 더 복잡해지고, 불편해질 수 있는 기능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이제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온라인 11 토론은 단순하고 편리하며 시간이 길지 않아 피로감을 느끼지 않고 다양한 논제로 실전 경험을 해볼 수 있는 토론형식입니다. 이를 통해 토론능력이 소수 엘리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면 쌓을 수 있는 보편적 능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자: 허경호(경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온소통 대표) | 도서 <논증과 토론(출판: 온소통)> 중 발췌 
* 본 내용은 논증과 토론 도서에서 발췌한 것으로 무단 복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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