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의 핵심 요소
소통과 스피치라는 교과목에서 중점을 둬야할 것은 교과목의 이름에 걸맞게 청중 앞에서 발표할 때 어떠한 절차를 밟는 것이 창의적이면서도 가장 체계적이고 효율적일 수 있을까에 대한 탐구입니다. 특히 이 과목은 실기 중심의 강의이기 때문에 개념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실 내 청중 앞에서 발표도 해보고 간략하게 피드백도 주고받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스피치 실기에 중점을 맞추고 공부를 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 절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수사학적 상황에 맞는 스피치 준비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는 아홉 가지나 됩니다만 핵심적인 요소로 네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째, ‘누가 말할 것인가(who)’입니다. 바로 나 자신입니다. 두 번째는, ‘어떠한 이야기를 할 것인가(what)’입니다. 스피치 내용, 즉 메시지를 말합니다. 세 번째로는 ‘누구에게 말할 것인가(whom)’입니다. 청중을 말합니다. 나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누구인가, 그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를 알고 있어야만 연설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떻게(how)’입니다. 바로 메시지 전달기법을 말합니다. 연설의 목적에 따라 때로는 역동적이면서도 열정적인 제스처와 목소리로, 혹은 단호하고도 결연한 표정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여타 다른 요인도 있습니다만 이 네 가지는 연설, 혹은 발표의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이 네 가지 요소가 상호작용을 해서 실제 연설을 결정합니다. 창의성이란 이 네 가지 요소가 어떻게 결합하느냐 에서 나옵니다.
스피치 준비를 위한 핵심요소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전에 잠시 손자병법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손자병법에는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白戰不殆)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殆는 패한다는 뜻입니다. 흔히 백전백승, 백전불패라고 쓰고 또 그렇게 알고 있지만 본래는 백전불태가 맞는 말입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패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전쟁에서 이기는 하나의 중요한 전략을 말하고 있지만 현대 수사학계를 지배하는 패러다임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포스와 포스(Foss & Foss, 2001)는 이를 ‘conquest rhetoric’(정복의 수사학)으로 부릅니다. 소통에서 상대를 제압해서 승리를 거두는 정복의 수사학을 말합니다. 특히 국회와 같은 정치 공간에서의 수사학은 이 같은 패러다임을 벗어날 수 없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이 같은 전쟁 패러다임은 오늘날 자본주의 아래에서의 경영과도 맞물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광고나 홍보 분야에서는 타깃이니, 공격적 마케팅이니 하는 말을 많이 씁니다. 즉 이익을 얻기 위해 상대, 혹은 소비자를 공격 대상으로 삼고, 메시지를 쏘아 자신의 상품을 구매하게 만드는 활동을 말합니다. 언론학적 시각으로 이 같은 전쟁 패러다임을 살펴보면 2차 대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당시 히틀러는 신생 매체인 라디오를 전 국민에게 보급하여 프로파간다(propaganda)를 구사하였습니다. 새로운 매체인 라디오의 보급은 사람들에게 대단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현대 언론학의 출발인 매스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초기연구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사람 혹은 대중이 목표라면 메시지는 총알이며, 채널을 통해 메시지를 쏘아서 청중, 즉 타깃을 쓰러뜨린다는 이론(magic bullet theory)이 제시되었습니다. 고대 수사학에서는 이와 같은 전쟁 뉘앙스가 풍기지 않았지만 현대의 자본주의로 넘어오면서 소비자나 청중이 시장의 타깃, 설득의 목표라는 개념으로 변질되면서 전쟁 패러다임이 득세를 했다고 봅니다.
다시 앞서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손자병법을 스피치에 적용하면 지피지기, 즉 상대인 청중을 알고 연사인 나를 알면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는 말로 바꿔볼 수 있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청중을 염두에 두지 않는 스피치는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청중은 나의 연설을 듣고 나의 메시지를 해석하는 주체이며 한걸음 더 나아가 연사가 의도했던 효과를 나타나는 최종 소비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청중에 대한 분석을 통해 연사인 내가 어떤 내용을 전달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청중을 고려한 스피치를 하기 위해서는 스피치의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임태섭(2005) 교수는 목적과 목표라는 말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내 존재의 목적’이라는 말에서 목적은 거시적이고 근본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반면 목표는 단기적이고 가시적입니다. 결국 스피치도 청중과 특정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 이것은 목표이고 훌륭한 정치가가 되기 위한 연설이라면 이는 목적입니다(임태섭, 2005).
먼저 연사인 나에 대한 분석은 연설의 목표와 의도에 대한 분석을 말합니다(임태섭, 2005). 여러분들에게 5분짜리 스피치를 통해 청중을 설득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다면 연설의 목표는 설득입니다. 사회생활에서도 설득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직장에서 대부분의 활동에도 설득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득은 결코 낯선 임무는 아닙니다.
두 번째로 ‘연설주제에 대한 나의 신념과 가치는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임태섭, 2005). 보수나 진보 등과 같은 이데올로기적 가치나 종교적 신념 등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신념을 주제와 관련지어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세 번째로 연설주제에 대한 나의 지식수준도 고려해야 합니다(임태섭, 2005). 평소 어떤 주제에 대해 나름대로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원고를 작성하려면 지식이 부족해 쓸 내용이 없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네 번째로 연설주제에 대한 나의 공신력입니다. 지금 책을 쓰고 있는 저자도 언론정보학과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교수로서의 일반적인 공신력이 있습니다. 또 스피치 분야라는 전문영역에서의 공신력도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학생으로서 일반적인 공신력이 있고 학과 전공생으로서의 공신력, 그리고 실제 대인관계에서 갖는 공신력이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발표할 주제에 대한 공신력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공신력을 고려해서 주제를 선정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로마시대의 정치가이자 수사학자였던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가 말한 수사학의 다섯 가지 기준(five canons)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규범은 현재 미국의 대학에서 활용되고 있는 스피치 관련 서적의 구성 틀로 사용되기도 할 만큼 현대에서도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각각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주제 고안(invention): 맨 처음 고려해야 할 것으로 어떠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것인가를 말합니다. 주제는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어떤 것에 대해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주제 선정’보다는 주제에 변화를 주거나 다른 것과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주제 고안’을 해야 창의적인 내용이 될 수 있습니다.
2) 배치/배열(arrangement): 어떻게 내용을 구성할 것인가에 관한 것입니다. 즉 삼단논법과 같은 논증의 구조, 기승전결과 같은 이야기의 순서, 공간적 배치나 연대기적 배치와 같은 내용의 구성 등 다양한 이야기의 배치, 배열 방법에 대한 기준을 말합니다. 예컨대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것인 경우 논리구조가 자연스럽도록 배치해야 하고, 문제해결식이라면 먼저 문제를 제시하고 뒤이어 해결책이 제시되는 식의 순서가 효과적입니다.
3) 스타일(style): 문법적, 또는 수사학적 기법을 말합니다. 1960년대 미국의 인권운동(civil right movement)가였던 마틴루터 킹이 노예해방 선언을 한 링컨 대통령 기념관 광장에서 행한 유명한 ‘I have a dream’ 스피치에는 ‘I have a dream’이라는 말이 여섯 번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그는 이 구절의 반복부분에서 멋진 음성과 제스처 및 포즈(잠시 멈춤)를 활용하는 등 수사학적 기법을 비언어적인 요소에 실어 연설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또 ‘one hundred years later’란 네 번 반복되는 구절에서도 비슷한 기법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복법뿐만 아니라 대구법, 반어법 등 여러 가지 화려한 방법을 동원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한 가지 더 들어보겠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은 취임연설에서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라는 말을 했습니다. 흔히 이 문장을 “국가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 묻지 말고, 여러분들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물으십시오”라고 쓰고 있지만 저자는 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단순 번역이지 스피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피치는 운율과 같은 리듬을 살려야 감칠맛이 납니다. 원문을 보면 리듬이 있고 강세가 있습니다. 사실 영어의 ‘ask not’도 문법적으로는 틀린 말입니다. 명령문으로 쓴다면 ‘Do not ask’로 써야 맞습니다만 뒤의 ‘ask’와 함께 대조를 이루게 하여 연설문의 효과를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쓴 것입니다. 이것은 대조법일 수도 있고 ‘ask’가 반복되므로 또한 반복법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우리말로 스피치의 리듬을 살려 다시 번역한다면 “묻지 마십시오, 국가가 여러분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를. 물으십시오, 여러분들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로 번역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다소 어색합니다만 문법적으로 전혀 틀린 말이 아닙니다. 목적어가 먼저 나오는 문장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인데 스피치에서는 이 같은 형식에서 다소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사학적 기법을 활용할 수 있음에도 문어체를 경어체로만 바꾸면 마치 스피치 문장인 것으로 생각하는 관습에 얽매여 임팩트가 없고 밋밋한 문장을 구사하는 경향이 팽배해 있습니다. 구어체의 장점인 리듬과 운율을 살려 흥을 돋우는 스피치로 살려야 합니다.
4) 전달(delivery): 성대를 비롯한 신체를 활용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즉, 음성의 높낮이, 강약, 및 빠르기 등을 조절하고 표정은 물론 손짓, 몸짓과 같은 제스처를 활용하여 메시지의 전달력을 극대화 하는 것을 말합니다.
5) 암기(memory): 메시지를 외우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 로마 시대에는 암기식 연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따라서 암기법, 혹은 기억술(mnemonics)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현대에는 프롬프터(prompter; 연설자에게 원고를 보여주는 장치.)와 같은 도구의 사용으로 암기가 불필요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아직도 미국의 경우 스피치 대회에서는 암기에 의존하는 스피치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아래에서 살펴볼 내면화된 스피치(extemporaneous speech; 영한사전에는 보통 즉석, 즉흥이라는 의미로 나와 있지만 준비된 즉석, 즉 전달할 내용을 숙지하고 있어 간략한 메모만으로 스피치를 행하는 것을 말한다. )가 현대 스피치의 주된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암기를 불필요한 규범(lost canon)으로 부르기도 합니다만 스피치를 위해서는 최소한의 암기가 필요하며 특히 경구나 시 등을 메모보다는 기억으로부터 정확하게 되살려 인용을 하면서 연설을 하면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설 준비를 위한 다섯 가지 규범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원고와 관련해서 스피치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암기식 연설 (memorized speech) : 과거 웅변과 같이 외워서 연설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자도 학생들과 함께 암기해서 전달하는 5∼7분짜리 연설을 최근까지 해왔습니다만 아무리 암기를 잘 했어도 한 소절도 막히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긴장하기 때문에 한 부분이 도저히 생각나지 않아 낭패를 보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도 스피치 대회인 경우 보통 7∼10분짜리 스피치를 암기한 후 원고 없이 수행을 합니다.
2) 원고 낭독식 연설(manuscript reading speech) : 취임사, 축사 등 형식성이 강한 행사장에서 사회적 위치가 있는 사람들이 하는 스피치를 말합니다. 이 같은 연설에는 외교와 관련된 부분이 포함되기 때문에 즉흥적인 연설을 해서는 자칫 실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준비된 원고를 그대로 읽습니다. 그렇다고 원고에서 눈을 떼지 않고 줄줄 읽어가는 방법은 결코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미국 텍사스 주 주지사를 지낸 유명한 여성 정치인 앤 리차드스(Ann Richards)는 1988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기조연설에서 프롬프터를 사용했음에도 청중이 이를 전혀 눈치 챌 수 없을 만큼 능숙한 솜씨로 연설을 해서 큰 호응을 받았었습니다(Rohler & Cook, 2001).
3) 즉흥 연설(imprompt speech) : 사전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하게 되는 스피치를 말합니다. 흔히 모임에 참석했을 경우 예고 없이 사회자가 의뢰를 해와 당황스럽지만 평소에 쌓아둔 소재거리를 활용해서 스피치를 행해야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여기에도 장단점, 긍정·부정 등 주제를 두 세 개로 나누어 전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4) 핵심단어를 활용한 내면화된 스피치(extemporaneous speech) : 내용을 잘 이해하고 준비된 상태에서 핵심 단어를 메모하거나 머릿속에 기억해 두었다가 이것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펴나가는 스피치를 말합니다. 저자가 하는 온라인 강의도 이 같은 스피치에 속합니다. 영어의 의미로는 앞의 즉흥 스피치와 유사하지만 전혀 다릅니다. 이와 같은 스피치는 전달할 내용을 충분히 내면화시켜 핵심단어를 적은 큐 카드만 보아도 스토리 라인이 떠오르는 방법을 말합니다. 현대에서 가장 선호되는 스피치입니다.
지금까지 스피치 방식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으로 어떤 요소를 고려해서 스피치를 해야만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설득의 세 가지 요소를 살펴보겠습니다:
1) Ethos(ethic): Ethos는 ethics와 어원이 같은 말입니다. 나의 인격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어떤 것이 ‘사실이다, 옳다’라고 주장하는 것으로서, 인격적 소구(訴求)라고 부릅니다.
2) Logos(logic): Logos는 논리적 소구를 말합니다. 전달하는 메시지의 논리 구조를 말합니다.
3) Pathos(passion): 감성적 소구입니다. 청중의 감성에 호소할 수 있는 호소력을 말합니다.
스피치에서 이 세 가지를 잘 활용하면 설득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잘 기억해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맥크로스키(McCroskey, 2006) 교수가 평생 연구한 개념인 공신력에 대해서도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공신력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들 중 첫 번째는 신뢰성입니다. 인격, 도덕성, 선의, 개방성, 너그러움, 객관성 등은 물론 용모, 복장까지 신뢰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다음으로 전문성입니다. 즉,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말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역동성입니다. 실제 스피치를 전달할 때 제스처, 음성, 신체 언어 등을 적절하게 잘 활용해야 역동성이 생깁니다. 역동성에는 박력, 생생함, 자신감, 진지함, 집중, 몰입 등의 요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학생으로서 발표 전에 갖는 공신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평소 주변의 동료들로부터 믿을 수 있는 사람인가를 가늠하는 일반적인 공신력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 특정 분야에 대한 공신력이 있습니다. 즉, 대학에서의 전공에 따라 나름대로 공신력이 존재합니다. 세 번째로 자신의 취미나 봉사활동, 시간제 노동 등의 경험을 통한 공신력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부족하다면 주제에 대해 짧은 시간동안 자료를 찾아 읽고 정리해서 발표하는 것으로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설의 핵심요소와 공신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청중과 주제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저자: 허경호(경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온소통 대표) | 허경호 (2012). <소통과 스피치>, 서울: 온소통. 중 발췌
* 본 내용은 <소통과 스피치>에서 발췌한 것으로 위 내용(전체 혹은 부분을)을 적절한 인용 없이 사용하는 것과 무단 복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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