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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연설2

토론 개요서 작성 요령 토론 개요서 작성 요령 이번 절에서는 토론 개요서와 입론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흔히 토론은 말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별 다른 준비 없이 논제가 주어지면 토론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준비되지 않은 토론은 논제에 대한 소통을 통해 상호이해에 도달한다는 토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열심히 준비한 상대에 대한 예의도 아닙니다. 따라서 개요서와 입론서는 논제에 대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토론은 다양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더 나은 대통령을 뽑기 위한 대통령 후보자 토론의 경우 사회자가 있습니다만 누가 잘했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물론 유권자들의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가 있지만 전문가 평가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또한 미.. 2020. 5. 22.
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 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 스피치에 해당하는 우리나라 말은 연설입니다. 연설은 격식을 강조하며 특정상황에 국한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연설이란 말 대신 스피치라는 영어 말을 주로 사용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이란 말도 우리나라말로 굳이 바꾸자면 발표라는 말로 대체할 수 있지만 상당히 보편화 되어있는 영어 단어이기 때문에 향후 연설이나 발표라는 말 대신 스피치, 또는 프레젠테이션으로 쓰겠습니다. 미국 대학에서 교양필수 교과목으로 스피치라는 말 대신 public speaking이라는 말을 더 보편적으로 씁니다. 우리말로는 대중연설(공공화법이란 말도 있음)로 쓸 수 있지만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스피치로 쓰기로 하겠습니다. 스피치는 서양, 특히 미국적 전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더 거슬러 올라가면 그리스·로마시.. 2020.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