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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3

청중 및 주제문 청중 및 주제문 이번 절에서는 청중분석과 주제문 개발을 다루겠습니다. 청중분석에 들어가기 전 청중의 속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최초로 청중 중심적 메시지 관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이를 공신력 개념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가령 저자의 경우로 예를 들면 ‘대학교수이다, 박사학위가 있다’ 등, 공신력을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속성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청중에 의해 공신력이 형성된다고 보았습니다. 다시 말해 아무리 대학교수, 또는 박사학위와 같은 공신력을 가지고 있어도 저자의 다른 면을 알고 있다거나 저자에 대해 잘 모른다면 공신력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시각이 더 타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쟁 패러다임을 사용해서 이야기하자면 .. 2020. 5. 10.
수사학적 상황 수사학적 상황 본 장에서는 대중(對衆) 소통(public communication) 중 스피치, 브리핑, 프레젠테이션 등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다양한 형태의 소통양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 바로 사람들 앞에서 하는 발표입니다. 학술적으로 보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우선 성격적 요인과 경험적 요인에서 원인을 찾습니다. 특히 성격적 요인 중 발표를 위해 사람들 앞에 섰을 때 느끼는 불안감(communication apprehension: 발표 불안)을 얼마나 잘 관리할 수 있느냐가 좋은 발표를 위한 중요한 관건입니다. 또 소통의 효과를 들 수 있습니다.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소통의 목적을 분명히 설정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한 메시지의 생산이 필요합니다. 본 절에서는 이를.. 2020. 4. 8.
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 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 스피치에 해당하는 우리나라 말은 연설입니다. 연설은 격식을 강조하며 특정상황에 국한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연설이란 말 대신 스피치라는 영어 말을 주로 사용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이란 말도 우리나라말로 굳이 바꾸자면 발표라는 말로 대체할 수 있지만 상당히 보편화 되어있는 영어 단어이기 때문에 향후 연설이나 발표라는 말 대신 스피치, 또는 프레젠테이션으로 쓰겠습니다. 미국 대학에서 교양필수 교과목으로 스피치라는 말 대신 public speaking이라는 말을 더 보편적으로 씁니다. 우리말로는 대중연설(공공화법이란 말도 있음)로 쓸 수 있지만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스피치로 쓰기로 하겠습니다. 스피치는 서양, 특히 미국적 전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더 거슬러 올라가면 그리스·로마시.. 2020. 4. 2.